처방전 없이 해외에서 전문의약품을 살수 있는이유?

Master
03/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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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약사법이라는 국내법이 있기에 전문의약품의 경우 의사의 처방전이 꼭 필요합니다. 다만 외국의 경우에는 약사법이 없고 그러한 법률

이 없기에 의사의 처방전이 없어도 구입할수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와 외국의 경우는 다를까요? 그건 약사법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그렇습니

다. 약사법이 있는 나라는 한국과 일본 두나라 뿐입니다. 두나라는 국민보험이 있어 나라에서 일정부분의 의료서비스의 비용을 부담합니다. 

그렇기에 보험이 적용되는 것은 본인부담비용이 적어지고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것은 전액 본인부담이기에 가격이 비싸집니다. 


먼저 약사법이 만들어진 배경을 살펴봐야 하는데요. 예전에는 병원에서 의약품의 처방과 판매도 같이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편리하

기도 합니다만 병원에서는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위해 필요이상의 의약품을 처방하고 판매하였습니다. 이렇다보니 국민보험의 정부 

부담금이 점점 커지고 자금이 고갈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정부는 의약분업을 통해서 병원에서 의약품을 팔지못하게 하고 약은 오로지 약국

에서만 판매하게되었지요. 이렇게 의약분업을 하므로서 병원은 무리하게 처방전을 발행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환자가 자주 병원에 와야

이익이 발생하기때문이지요.


약국 또한 처방전대로 의약품을 팔기때문에 의약품의 오용과 남용을 막을수 있게되었답니다. 이렇게 한국과 일본과 같이 정부에서 상당부분

의 의료비용을 부담하는 경우는 정부의 관리감독하는 체제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우리나라 처럼 의료비용을 부담하는것이 다르기에 관리감독하는 부분이 많이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처방전이 필요

하지만 외국에서는 처방전 없이도 살수 있는 약들이 많답니다. 물론 향정신성 의약품은 처방전이 필요하답니다.

하지만 의약품의 해외직구는 어디까지나 본인 치료용으로만 사용을 해야하고 자기책임하에 이루어지기에 약을 복용하기전에 충분히 의사와

상담을 하시고 복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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